한국어
익명_158800122020.03.30 19:28
당연히 개인 취향의 문제지만 나 같은 경우는 엉덩이 좋아하는데
무용 7년한 몸 전체가 탄력성이 느껴지는 애도 만나봤고
춤추는 애도 만나봤고 (요 둘은 엉덩이가 크진 않고 그렇다고 작지도 않고 그냥 뭐랄까 옷빨 좋은 하체)
현재 여친은 운동이라고는 집에서 하는 맨 몸 스쿼트도 싫어하는 하비 푸짐빵댕이인데

떡감은 확실히 현재 여친이 가장 좋음. 나 스스로도 남들 보기에는 앞에 두 명이 좋아 보일 건 아는데
개취인 내 눈으로는 현 여친 푸짐방뎅이가 더 맘에들고 만질 때도 좋고

엉덩이 크고 운동한 애는 만나 본 적 없어서 모르겠지만 아마 그건 완벽하겠지.

아 그리고 엉덩이 크면 깊게 삽입 안된다는건 솔직히 나는 잘 모르겠는게 내가 커서 넘치면 넘쳤지 모자른 경우를 본 적 없기도하고
근데 진짜 그게 인터넷 밈이 아니라 그게 말이 되나? 그냥 엉덩이 살이 딱딱한 것도 아니고 충분히 될 거 같은데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