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2.jpg

익명_245082542024.04.26 17:11
뉴진스가 솔직히 문화예술계 평론가들이 봤을때도 오리지널하고, 산뜻하고, 뭔가 다르고 독보적이었다는건 다들 동의할거임 (그래서 그런 글로벌 파급력이 있었을거고... 뭐 그것마저 오직 하이브가 가진 자본의 힘이었다고 한다면 할말없지만)


아일릿도 잘만들었다면 좋았겠지 근데 문제는 너무 따라한 티가 났고, 오리지널 하지 않았고, 그래서 어설펐다는 거임... 법적으로는 민희진이 불리한 상황일지라도 사람들이 기억하는 방시혁의 모습이 모짜르트를 질투한 살리에리라면? 누가 이겼다고 봐야할까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5점을 받으셨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


kakao.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