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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29236412024.03.29 12:16
이 참에 인연 끊어. 대출해서 돈을 빌려 달라고?
부모님도 안될 판에 '집안 어른들'?

힘들더라도 인연 끊고 살어 그게 나아
90년대 초 아버지 퇴직금 3천만원 거의 강제로 빼앗아가듯이 자기 사업하는 데 갖다 써버린 친척 놈
즈 아들은 회계사에 공무원 됐는데도 안갚다가 백만원씩 이렇게 갚더니 싫은 소리 했다고 얄미워서 못갚겠다고 뒤로 자빠지더라

지나고 생각해보면 그럴 인간들은 애초에 싹수가 보였었어
정도가 지나치지 싶은 요구를 하더라는 거지

이 참에 아예 인연 끊고 살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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