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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54205642023.10.10 15:38

민간인 학살하고 납치 강간에 시체모욕은 이스라엘이 더 많이 했음
더 많이 한 정도가 아니고
이스라엘은 1947년 영국의 방관속에 인종 학살, 인종 청소... 정도의 민간인 대량 학살로
이슬람인 몰아내고 그 자리에 나라를 세운거임.

그러니 바로 이슬람이 뭉쳐서 제1차 중동전쟁이 발발이후
4차 전쟁까지...
이슬람에 둘러 싸여 민간인 대량 학살하고 나라를 세워서
조금이라도 약하게 보이면 안 된다고
자기네 국민 1명이 죽으면 미사일로 팔레스타인 10명을 죽이는 정책을 2000년대까지 유지했었음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 시체 모욕한거 보다
자연스레 이스라엘 특공대가 팔레스타인 시체 모욕한게 당연히 곱절은 더 많음
70년대 중반까지 유엔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반인륜 제재도 있었지만
미국 등에 업고 좆까 시전과 함께 오히려 꾸준히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게
나름 먹혀 세계의 시선이 우호적으로 이끌고 있으나
10배 보복(신의 응징)은 얼마전까지 이스라엘 공식 정책이였음

지금 하마스 하나만 보고 이-팔 대립을 하나로 평할 순 없음
특히나 수백년에 이은 종교 문제까지 얽혀 있어서...

 

그리고 단순히 일제 - 대한독립으로 치환할 수도 없음
우리는 제국주의 팽창에 이은 식민지 지배와 수탈이였기에
목표를 제국주의자, 군부... 여기에 상징성을 갖는 일왕으로 한정할 수 있었던 부분도 있고
일제도 우리를 병참 기지 역할의 식민지였기에 대규모 무차별적인 민간인 학살은 하지 않았음.

식민지배를 위한 통치와 노동력(군징병) 착취를 위해서도

하지만 저기는 너가 죽어야 우리가 산다는 이념과 현실로
죽고 죽이는 관계가 짧게 봐도 80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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