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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84234522023.09.14 22:26
헤어지고 싶은마음이 없는데 강제적으로 헤어진거면 이해가 감.
부모는 못버리겠고. 결혼은 못하게 하니.
참담한 현실이지......
부모 입장에서는 당연히 남자가 형편이 어려우면 꺼려지긴 하겠지.
당연하지. 내 딸 고생할까봐.
근데 글쎄. 딸이 그렇게 좋아하는 남자라면 다시 생각해보는게 맞는거 같음.
단지 남자 형편만 보고 헤어지게 한거면 그건 좀.....
딸 입장에서는, 이 상황이 정말 오래 갈 수 있는 상황이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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