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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90855642023.07.14 18:53
실제로 질투받아서 졸라 갈굼받고 1년 다니다가 때려치우고 3년을 일 못했습니다.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서;
뭐가 힘드냐고 하실수도있는데.. 사람 이하취급을 하더라구요. 매사에 트집이고 잘 해도 갈구고 못허면 더갈구고 악순환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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