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407426382023.07.13 20:00
내가 너랑 비슷한 경험을 했었다.
서른쯤 힘들어서 퇴사할까말까 고민하고 버티고 버티다. 결국 서른둘에 퇴사
이것저것 1년정도 준비하다 나도 너처럼 신입으로 지원했는데.
서른셋 신입은 아무도 안써준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반ㅄ처럼 걍 몇년놀다가 30대 중반쯤 전에 같이 일하던 팀장한테 연락와서 다시 같이 일하는중..
너도 선택할꺼면 빨리 선택해라 서른이면 아직 창창하다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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