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540852392022.07.22 11:53
처음엔 작가가
삶과 죽음은 중요한게 아니다
모든걸 불타웠기 때문에 완벽한 엔딩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인터뷰했지

즉,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죽었다고 살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살았다고...

그러다가
2008년 작가가 잡지 인터뷰에서 내일의 죠니까 내일이 있지 않겠냐며 살아있다는 뜻을 보임으로 종지부

이 인터뷰를 아는 사람이 없는 한국에서는 죽었다가 정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