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698185672019.03.22 10:22
불쌍. 나도 예전에 공부 한창 할때 너무 외로웠는데 가끔씩 카페로 공부하러 가셈.
뭔가 대중에 소속된 느낌이 들어서 외로움달래는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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