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798632952019.02.10 23:14
난 엄마가 장난으로 아들 용돈줘 이번달 여행보내줘
이럴때 너무 개스트레스다..
힘든거 알면서 그걸 장난이라고 매달하는건지 참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