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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64056172019.01.21 14:52
아픈것보다 이물감이 심함...
예를 들자만 앞니에 배추김치끼고 어금니에 시금치끼고 저기 어디쯤에 알수 없는 곳에 고사리 낀 상태로

더럽게 성가시고 걸리적 거리는데

이쑤시개로 빨수도 없고 되게 성가시고 더럽게 뻐근하고

신경 계속쓰이고 하지만

그냥 참는 수밖에 없는

뭐랄까 도를 닦는 기분??

본인이 예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지마...

아니 .. 해봐... 그래서 예민한 성격좀 고쳐...

아니다... 더 예민해지겠구나... 날카로워지고...

아플까봐 걱정이라면 걱정하지마...

아픈건 더럽게 신경쓰이고 더럽게 짜증나고 항상 컨디션 다운되어 있는것에 비하면

젠젠 다이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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