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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13071882018.12.07 00:52
난 글쓴이 맘 충분히 공감한다.

회사매출 90억일때 입사해서 상장할때까지 10년을 다녔는데,
회사가 커지니 규모도 커지고 직원들의 갭도 커지더라.

예전에는 서로 업무 도와주고, 잔업자 남기고 어쩔 수 없는 약속, 집안 행사때문에 정시 퇴근하는 사람들은 뭐라도 시켜주고 가고.
그런 따스함이 있었는데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이젠 차갑더라. 업무를 도와주기는 커녕 서로 토스하기 바쁘고 참.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꿈같은 얘기겠지. 10년 다니고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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