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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15766452021.03.03 00:17

그 오천원 아니에요 선생님........ 

 

할머니와 생활하는 형제가 있는데 동생이 치킨 먹고 싶다고 조르는걸 형아가 오천원 밖에 없어서 치킨집 돌며 오천원어치만 먹을 수 있냐고 눈치보며 물어보다 계속 문전박대 당했는데 유일하게 품어준 사장님이 계신 치킨집을 찾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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