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536600422021.02.28 18:20

고1 때 같은 반이 된 초딩동창이 억지부리는거 안된다했더니 같은 반 일진한테 사주해서 1학년을 괴롭게 보냈지..손으로 발로 의자로 맞고 선배한태 상납한다고 돈뜯기고 그랬었지..영악하고 또 공부도 나름 해서 어찌 이겨먹을 방법이 없더라. 결국 울 학교에서 젤 힘센 애한테 맘에 안든다고 그놈 개털리더라. 힘센 애가 나랑 친한애라 나름 통쾌했지.

여튼,

건강 잘 챙기시고

잘 드시고 잘 주무시고

현재를 사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