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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37918652020.09.16 23:29

그러게..나도 본문처럼 느껴

국민이 gdp gnp 를 위한 300명을 위해 존재하는 기계나 수단처럼보여...공평정의는 진작 죽었고 휴식과 만족 행복은 없고 점점 광기와 교만 질투 분노로 가득찬 무간지옥이 되가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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