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 보태줄 돈은 커녕 사회 나와보니 학자금 대출로 빚만 2천가지고 나왔는데 등록금 내줄 돈도 없는 흙수저 집안이
조상한테 잘해야 복받는다고 차로 4시간거리에있는 산소로 성묘하러 가라고 강요하는건 종교인들이 종교 강요하는거보다 더 ㅈ같은거 아니냐 개 씨.발 물려받은거라곤 가난밖에 없는데
심지어 아빠 일있다고 나 혼자 삼촌들이랑 그걸 다녀오라네 물론 다 다른지역이라 가는건 각자^^
계속 강요하면 차끌고 성묘가는척하고 피씨방가서 게임하면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