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사귄여친이랑 헤어졌는데..
연락이 계속 온다 ... 자기가 변하겠다고 변했다고...
22살에 만나서 지금은 30살
거진 3년동안 권태기를 격으면서 3~4번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
4번다 그여자가 헤어지자고 통보
근데 이번엔 진짜 내가 마음이 떠서 헤어지기로함..
해어지고 한달만에 전화와서 다 차단했더니
집앞으로 찾아와서 다시한번만 만나달라고 애원함
내가 단호하게 거절하고 돌아옴
지금은 다 차단했더니 메일이 하루에 3통씩옴
내용은 자기가 변했으니 만나달라...
씹는게 답이려나...
아 글고 나는 헤어지고 여자 소개 받아서 여친이 생긴상태...
여친이 생겼으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말을 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