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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글까지만 쓰고 내 할일을 하러 가야될것 같음.

 

첫번째글 세줄요약

1. 시선처리잘하고,깔끔하게 다니고

2. 너가 먼저 편하게 여자를 대하고

3. 야한농담 절대 하지 말고. ㅋㅋ;;

 

좀 당연한거긴 함;;ㅎㅎ..

 

 

 

 

 

일단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들의 비밀에대해서 얘기를 해주겠음.

 

이건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를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를 말해줄거임. 

 

미묘하게 다름

 

항상 여자들이랑 대화 재미있게 하고, 여자들이 먼저 싱글싱글 웃으면서 다가가고

 

난 시?발 그냥 외롭게 앉아있는데 점마는 어떻게 맨날 여자들이랑 저렇게 재밌게 놀지?

 

존1나부럽네 시1발러미 ....나도 재밌게 놀고싶다 여자들이랑...

 

왜 쟤는 술집에 여자들한테 둘러쌓여서 혼자 남자인거지? 

 

왜 나는 남자인친구들이랑만 술을 먹고있지? 도대체 쟤는 저런 여자인 친구들을 어떻게 만든거지?

 

 

 

하는 그런 느낌을 누구나 한번씩은 받아본적 있을거임.

 

부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쟤는 나보다 키도작고 못생긴거같은데 왜저리 인기가 많지? 하는 그런 남자들.

 

비밀이 있음. 근데 그런 인기있는 남자들은 어느정도 그 비밀을 알고있는거라 보면됨.

 

그비밀은 바로 

 

 

'여자들의 대화방식을 잘 알고있다'

 

 

이거임

 

이론적으로 머리속에만 있는 그러한 앎이 아니라

 

진짜 실전형 리액션과 반응 그리고 이런 상황은 이런 대답 저런 상황은 저런 대답을

 

자연스럽게 할수있는 남자들이 바로 여자들이 가장 편하게 생각하는 남자임.

 

 

다른방향으로 본다면,

 

남성성과 여성성 두개의 기준으로 놓고 봤을때,

 

여성성에 좀더 가까운 남자라고 볼수도 있음. 그래서 여자들이 많은 남자들은 기생오라비형인경우가 많음. 

 

다시말해서 남성성이 약한 경우가 많다 이말임. 왜냐면,

 

상대적으로 테스토스테론이 많이나오는 남자같은경우(남성호르몬이많은남자), 

 

저런 여성대화법을 정말 어려워 하는 사람이 많음.

 

 

 

각설하고

 

그럼 여성대화법이란 무엇이냐?

 

우리가 인터넷에서 많이 보는 그런 대화법이 바로 그 대화법임. 

 

뭐 여자랑 대화할때는 뒷말을 따라해라~ (ex 갔는데? 했는데? 그랬는데?)

 

판단해서 옳고그름을 따지지 말고 그냥 들어줘라~

 

공감해줘라~

 

진짜 시1발 지겹도록 많이 봤잔슴? 

 

저런 방법들을 실제로 지금 이글을 읽고있는 여러분들이 실전연습을 해봤는지는 모르겠는데

 

반정도 맞는 말이라 보면됨.

 

 

나머지 반에 대해서 얘기를 해주겠음. 약간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같은거랄까 여튼 도움될거임

 

 

 

 

 

첫번째로, 절대로 여자를 떠받을여 주면 안됨. 맞춤법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여튼 띄워주면 안된다는 말임.

 

나 자신을 깎아내려서 여자를 편하게 만들겠다? 그냥 병1신짓이라 보면 됨.

 

예를들어서 '와진짜 이쁘시네요' 이말은 진짜 그냥 아무리 이쁜 여자를 봐도 절대로 쓰면 안됨.

 

김희철이 누구한테 미녀라고 하는말 하는거 본적 있음? 

 

여자들이 편하게 생각하는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저런말 안함. 

 

너 몸매 좋다 너진짜 이쁘다 와 피부 진짜 좋다 이런거 잘 말 안함.

 

이런말 하는 순간 미묘한 갑을관계가 형성이 되어서

 

상대적으로 여자가 더 높은 위치, 남자가 낮은 위치가 되어서 대화가 성립이 안되는 경우가 많이 생김.

 

이미 시작부터가 위아래가 정해져있기때문에 

 

여자는 자신이 밑이라고 생각을 해야 심리적으로 편한 상태가 유지됨.

 

근데 남자가 자기 밑이라고 생각되는 순간 그냥 아웃오브안중이 되는것임.

 

그니까 이쁘시네요 이런말을 해서 내가 너한테 관심있어요 이런 느낌을 한방에 주는게 아니라

 

난 너한테 관심이 없다 넌 그냥 많은 내 친구들중에 한명일뿐이고 난 너가 재미없으면 재미없는 여자로 

 

느끼게 될것이다 라는 느낌의 행동과 말을 해줘야댐.

 

매달리면 안되고, 경솔해서도 안되는것이랑과 같은 맥락이라 보면 됨.

 

 

내가 잘 쓰는방법은, 이쁘시네요 이거 말고

 

손톱색깔 이쁘다, 머리색 이쁘다, 향기 디게 좋다

 

절대로 과하지 않게 . 

 

이정도..만 해주면 충분함... 무슨말이냐

 

자기가 신경쓰고 돈을 쓴 부분에 대해서 칭찬을 해주면 아주그냥 최고임. 호감도 상승 직격탄정도라고 보면 됨.

 

그러면 여자들이 먼저 신나서 이 손톱은 이런모양이구여 여기 새1끼는 바다색깔이구여 여거 검지는 펄 넣은거구여

 

주저리주저리 이거 머리색은 애시그레이인데 어쩌구저쩌구

 

어 이거 향기 좋죠 안그래도 향수 뭐뿌릴지 집에서 고민하고나왔는데 이거 괜찮아요? 이거 디올 무슨라인 향수인데

 

이거 저희오빠가 별로라던데 괜찮지않아요? 이런식으로 대화가 전개됨.

 

 

여기서 대화를 더 하려면 사전에 내 머리속에 약간의 정보만 있으면 대화가 술술 되는거임

 

근데 그거 네일샾에서 영양보충 이런거 해주지 않아요? 그런거 하면 손가락 촉촉해지던데 (o) 

(나도 어느정도 알고있고 다른정보또한 궁금해하는 말투)

 

티비에서 봤는데 그거 네일하는거 엄청 불편하다매요(x) 

(난 관심 없지만 티비에서 봤다라는 느낌의 말투, 부정적인 단어가 들어가있음)

 

 

저번에 염색할라고 상담받았는데 무슨 초콜렛색깔 추천하던데요? 저랑 그 색깔이랑 어울릴거 같아요?(o)

(나도 관심이 있다, 너의 의견이 필요하다 마침 잘됬다 한번 말해줘라)

 

아 이게 애시그레이구나.. 색깔 이쁘네요 제가하면 어울릴거 같아요? (x)

(진짜 무슨 할말없어서 짜내느느낌의 말투, 단어선정 자체가 부담자체)

 

 

 

 

이런느낌..으로 말을하면되는데 여튼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모르겠음.

 

나도 관심이 있다 라는 느낌을 줘서 여자들 입에서 말이 술술 나오게 만드는 방법이라 보면 됨.

 

그냥 뭐 뒷말 따라하고 공감하고 이런거 만으로 여자입의 물꼬를 트는것에는 한계가 있음.

 

여기서 이제 대화를 한두마디 주고 받다보면 내가 자신있는 부분에서 개그를 한두개씩 넣어서 양념할수가있는데

 

그런 개그가 잘 통하는 여성이다? -> 나랑 친해지기 굉장히 쉬운 부류의 여성이라고 보면 된다.

 

내 개그가 잘 안통한다? -> 아무리 노력해도 쉽게 친해지는것은 조금 어려운 부류의 여성이다.

 

 

 

 

 

두번째로, 남들 시선을 의식해서 행동해야함.

 

남자들이 의외로 잘 못하고, 여자들은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것.

 

바로 남들 시선생각해서 행동하는 것 이다.

 

'나도 남 시선 존1나의식하는데?' 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남자가 사랑에 눈이멀면 의식 안하게된다.

 

예를들어서 남들 다있는데 대놓고 앞의 여자애한테 사적인 질문 계속 하는것.

 

어떠한 공동체에서 다른사람들과 대화하는 시간보다 그여자랑 대화하는 시간이 너무 티나게 긴것.

 

어떤 여자랑 친해질라고 너무 티내는것

 

 

이런것들. 그냥 여자들이 정말 부담스러워 하는 행동이다.

 

근데 남자들은 잘 몰라. 왜냐면 진짜 그냥 모르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정말 잘해주고 재밌게 해주고 잘 챙겨주고 해도

 

막상 마지막에 데이트 신청하면 거절나는 이유가

 

공동체속에서 너무 티나게 행동해서 부담스러워서가 주된 이유일 경우가 많음.

 

이거는 알고만 있어도 조절할수가 있음.

 

이런것들을 알고있으면

 

여자들이 행동하는것이 모든것들이 계산된 행동이라는것을 알게되는 날이 온다.

 

여자들이 얼마나 야비하고 영악한지를.. 계산적이고 이기적이고... 박쥐같고..

 

여튼 이거는 여자들의 나쁜점이니까 넘어가기로 하고.

 

우리는 여자들이랑 친해지는것이 목표니까ㅎㅎ;

 

 

 

이러한 남시선 의식하면서 말하기가 익숙해지면, 어느상황에서든 알맞는 단어선택과

 

알맞는 목소리 크기, 알맞는 리액션을 할 수 있게되고, 여자들 입장에서는

 

부담스럽지 않은 남자가 되는것이다.

 

또한 선을 넘지 안게되고, 갑분싸를 1년이고 2년이고 안할수있는 능력이 생기고

 

밥을 먹을때 내 옆자리를 아무도 부담스러워 하지않는 그 경지가 오게 된다.

 

 

 

부담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남자. 어느자리에 불러도 센스있게 알아서 잘 하는 남자.

 

그런 남자...그오빠 정말 좋은 오빠야 라는 말이 나오는 그런 남자..

 

할수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성욕을 다스리는 방법을 마지막으로 글을 마치려고 한다.

 

일단 우리는 꼬추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항상 실수의 기회에 놓여져 있는것을 경험한다.

 

꼬추가 하라는데로 해야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편한오빠가 되려면,,,편한 남자가 되려면,,,

 

성욕이 없는것 처럼 행동을 해야 한다.

 

진짜 말도안될정도로 없는 행동을 하면 -> 호감도가 올라간다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지? 무슨행동을 해야하나 싶지?

 

예를 들어주겠다.

 

 

바다 얘기가 나오고 바캉스얘기가 나오고 뭐 휴가 얘기가 나오고

 

여자들끼리 아 어떻게 나 살빼야대~ 언니 이번에 같이 놀러가요 레쉬가드 같이 사러가요~ 뭐 이런말들 나온다

 

여기서 대화를 할때 성욕을 제거한 깔끔한 대화를 해야한다 이말이다. 하면서 개그도 같이 날려주면 좋겠지

 

 

남자 : 민지 너가 비키니를 산다고? 오마이갓

 

여자 : 너 상상했냐? 변태냐 상상하지마라

 

남자 : 상상안했어 무슨 상상을해 (x)

       귀미테좀 줘 토할거같아서 미안 (o)

 

 

 

남자 : 너네 가가지고 남자랑 놀라고하지? 누가 모를줄 아냐(x)

       너네 수영할줄 알아? 나 저번에 수영 배워서 뭐할줄 아는데 어쩌구 저쩌구 (o)

 

 

남자 : 야 거기 해운대 완전 헌팅하는데잖아 ㅋㅋㅋ (x)

       해운데 거기 버스킹도 많이하고 분위기 진짜 좋더라 (o)

 

 

 

 

무슨느낌인지 알겠음? 성욕 제거 대화법임.

 

이 대화법으로 술자리에서 여자랑 대화하면

 

진짜 잘먹힌다. 

 

술 같이 먹는데 술취하니까 귀엽다 이딴소리 짓걸여봤자 진짜 씨알도 안먹힘

 

되려 술취하니까 어디서 따뜻한 음식물쓰레기냄새나는데 혹시 니 입냄새냐 이런말 하는게

 

훨신 좋음.

 

그리고 

 

여자들이 술자리에서 혹은 사석에서 혹은 공동체 안에서

 

너를 좋아하는 티를 내는건가? 싶을때

 

아리송 할때, 얘가 나한테 모텔가자고 하는건가? 느낌이 들때

 

그냥 99.99% 확률로 아니라고 보면 된다.

 

그냥 니 꼬추가 혼자 나대는거지 그냥 아니라고 보면됨.

 

 

자, 여기까지 정리를 하자면

 

1. 성욕제거대화법을 해라

2. 그냥 너랑 모텔가자고 하는 여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렇게 두개를 마음속에 박아둔 상태에서 여자를 꾸준히 한달 두달 대하다보면

 

어느샌가 너 주위에 자연스럽게 모여드는 여자들을 볼 수 있을것이고,

 

주말에 심심해 뭐해 

 

오빠 내일 뭐해요 영화볼래요

 

야 있다가 저녁먹자 나와

 

 

이런 우리가 원하는 흔녀들에게서 오는 카톡들을 너도 받을수 있게 된다.

 

왜냐? 여자들이 볼때 우리는 편한 남자고 아무리 술이 취해도 안전하게 집 데려다 주는 남자고

 

자기를 편하게 해주는 남자니까.

 

부담없이 카톡도 날려보고 그러는거다.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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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00659709 2019.10.28 21:03
    마지막으로 글을 쓰다 만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 친해지고 부담없는 여자인 그냥 친구들이랑 잠자리를 할까? 그 방법은 아주 쉽다. 너가 먼저 절대로 자자고 얘기를 하면 안되고, 먼저 모텔가자고 하면 안된다. 내 많은 경험상, 한없이 여자인 친구들과 편해지다보면, 오해 할 것도 없이 그냥 여자가 먼저 너한테 신호를 보내는 날이 온다. 진짜로. 예를들어서 우리집 비는데 라면먹으러 올래? 라고 직접적으로 말을 한다던지, 술같이먹고 있는데 여자들은 생리하기전에 성욕 폭팔하는 날이 오는데 나 오늘이 그런날이야 하하 이렇게 말한다던지, 너 자취하는데 나 혹시 놀러가도되? 술 같이 먹자! 라던지. 뭐 그냥 긴가민가느낌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내가 주는데도 못먹으면 넌 병1신이야 라는 느낌으로 신호 주니까 안달복달 하지 말자.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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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90064972 2019.10.29 08:27
    야한농담은 케바케인듯 근데 그 케바케를 선별할 눈이있어야겠지 와꾸도있어야하고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2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익명_86440550 2019.10.29 09:40

    구절구절이 다 맞는 말이네요ㅋㅋㅋㅋ

    재밌게 읽었어용ㅋㅋㅋ

    0 0
  • 익명_34252341 2019.10.29 23:31

    띵언~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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