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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만 가치투자고 그외는 카지노급 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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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37490351 2024.05.02 23:07
    나한테 치킨 사주면 투자고 안사주면 투기임
    0 0
  • 익명_95902497 2024.05.03 00:34
    다 투기야 무슨 투자?

    비트코인 발행해서 운영 자금이나 시설투자 하는 기업 있어? 없지? 투기야.
    비트코인이 실물이 있어? 없지? 투기야.

    코인을 사서 오래 갖고 있다 시세차익을 보는 사람은 당연히 있을 수 있고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투자 라고 말하겠지 그런데 투자는 아니야. 그냥 그건 투기야.

    코인 목적이 뭐야? 시세차익 밖에 더 있어? 기술적인 의의니 뭐니 하는 건 부차적인 결과고
    그냥 코인은 투기야. 뭘 투자야. 비트코인 같은 경우에는 사이즈가 경제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을 정도로 유의미한
    사이즈가 됐으니까 자본시장에 편입시켜준 거지. 그게 무슨 투자야.
    0 0
  • 익명_76934790 2024.05.03 13:47
    비트코인에 대해 정말 무지하구나 하긴 너같은 애들이 대다수니깐.
    비트코인을 발행해서 운영자금이나 시설 투자 하는 기업 있냐고?? 비트코인은 아무나 발행할 수 있는게 아니다. 아무나 쉽게 만드는 개잡코인이랑 착각하지 마라 비트코인이다 코인의 목적이 뭐냐고? 그럴듯한 목적을 홍보하며 나온 잡코인들 많은데 사실 의미 없고 거의 투기야. 근데 비트코인은 일반 잡코인들과 다르다 무한히 발행하고 있어서 급속히 가치가 사라져가고 있는 달러등 법정화폐에 대한 대항으로 나온거고 은행이나 국가 같은 제3자를 믿어야만 거래가 가능했던 기존의 금융에서 컴퓨터 코드 기반 무신뢰로 가치를 전송할 수 있는 최초의 기술이다. 채굴노드라고 하는 전세계의 수많은 공공의장부(블록체인)가 이 신뢰를 담보하고 있으며 이 노드의 51%를 장악하여 10분내에 해킹을 성공하지 않는 이상 이것은 해킹이 불가능임. 대단한 기술인것 마냥 떠들지만 대중들 반응은 차갑지? 당연해 기존의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금융세력이 당연히 싫어할 수 밖에 없거든 그들은 언론 및 정치 금융쪽도 다 장악하고 있어서 뉴스 매체같은걸로 비트코인을 계속 악마화하고 있었음. 죽이고 싶으면 어떤 명분이든 만들어서 죽일 수 있지만 비트코인만은 불가능하지 왜냐면 탈중앙성이 있어서 죽일 대상 자체가 없거든. 창시자가 어디서 발견되어 그를 죽인다고 해도 이 체인의 채굴 노드가 세계 어디든 단 하나라도 있으면 비트코인은 사라지지 않지 이 글을 본 것을 행운으로 여기고 하루라도 빨리 비트코인을 매수하길 바란다 결국 모두가 비트코인을 좋든 싫든 받아드릴 수 밖에 없는 시대가 점점 오고 있다 급속한 인플레이션을 맞고 있는 달러를 봐라
    0 0
  • 익명_95902497 2024.05.03 17:10
    너같은 테크 환상주의자들 수도 없이 봤다. 니가 말하는 주장의 기본적인 근거가 뭐야?
    블록체인은 절대 뚫리지 않는다. 피아트 머니의 대체제로 설계됐다

    푸흐흐흡
    인간이 만든 기술은 말이다. '절대'라는 말은 '절대로' 사실이 아니야.
    100000% 뚫려. 그런 환상 갖지 마.

    피아트 머니 체제? 문제 많지. 대안이 필요해 당연히 그렇지 멍하니 법정화폐제도 믿고 있다고 문제 생길 수 있어
    심지어 몇년 안에 대두될 수도 있지 현실적으로 중국 러시아 3세계 국가들이 미국 달러를 팔고있고 티본드를 사지 않고 있으니까
    그런데 정작 미국이 과연 지금까지 무한대로 찍어내고 있는 그 엄청난 유동성을 감당할만한 현물, 즉 금을 갖고 있을까?
    아니 없어. 그런 금이 없단 말이야. 그래서 문제가 심각한 거야. 비트코인도 그런 틈새를 미리 보고 겨냥한 대안의 하나인 거야.

    니가 말하는 논리가 피아트 머니의 문제점에 파생되어 있는 아이디어라는 걸 생각해보길 바래.
    탈 중앙성? 웃기고 있다. 지금은 니 생각이 비트 코인의 환상에 젖어있어서 무슨 소리를 해도 수용할 수 없을 거니까
    이 글 나중에 한번 봐봐. 한 십년쯤 지나서도 김짤 있으면 볼 수 있겠지?

    화폐는 금융이야. 금융은 돈을 융통한다는 뜻이고 자금이 원활하게 필요한 사람에게로 흘러갈 수 있어야 한다는 거야
    그건 인류가 DNA부터 바뀌지 않는 한 변할 수 없는 거야. 그게 모든 논의와 아이디어의 기본이야.

    그런데 그 금융이라는 게 그런 본질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지. 실물 베이스를 넘어서 파생상품에 2차 파생상품까지 나오고
    그런 상품들을 막 섞어서 뭐가 포함되어 있는 포트폴리오인지도 모를 상품이 그럴싸한 이름으로 근사한 금융회사에서 팔리고 있지
    그러다 보니 실물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 정도의 사이즈로 금융시장이 폭발적으로 비대해진 거야.

    그런데 그 거품은 언젠가는 꺼지게 돼있어 그리고 그 조짐이 곳곳에서 보이지 어마어마하게 심각할 거야
    금융 자본주의 자체가 무너질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할거야. 리먼 브러더스 사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그래서 그런 구조적 리스크를 간파한 사람들이 여럿 있었고 나카모토 사토시도 그 틈새를 발견하고 자기 나름의 시스템을
    만들었던 거야. 그런데 니가 철썩같이 믿고 있는 탈 중앙화, 블록체인 이게 과연 절대 안전할까? 과연 탈중앙이 맞을까?

    브로셔만 보고 쇼핑하면 큰 손해 보는 일 생길수 있는 것 같아
    그리고 한마디 충고 해주자면 너하고 의견이 다른 사람이 있을 때
    너보다 아는 게 없어서 다른 생각을 한다는 그 되도 않는 오만은 떨지 마

    너같은 애들하고 입씨름 할 생각이 없어서지 니 생각이 맞아서가 아니니까
    겸손해 주접떨지 말고

    탈중앙? 블록체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흐흐흐흡
    0 -1
  • 익명_03332954 2024.05.04 01:11

    금융시장의 거품이 꺼지게 될 거라는 것은 내 생각과 일치하네 금본위가 깨진 후 너무 많은 화폐가 공급되었고 빚은 천문학적이니까. 역사적으로도 하이퍼인플레가 터지고 화폐 가치는 쓰레기가 되면 금이나 은같은 실물 자산으로 부가 이전 되어왔다는 것은 알거야 금은 비등기물이지 즉 국가가 소유권을 보장해주는 부동산이나 차같은 개념도 아니고 가진 사람이 온전히 자기의 소유물이라는거야 국가의 개념도 초월하고 세계 어디든 그 가치를 인정받아. 비트코인은 여기서 금과 유사점이 있다 거래소가 아닌 자기 지갑에서 보관시 국가를 비롯한 누구도 뺏어갈 수 없고 온전히 본인의 소유물인거야 국경을 드나들기는 금보다 훨씬 유용하지 물론 금같이 오랜 역사는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가치는 약하긴 하지만 국제적 위상은 점점 커지고 있고 세계화폐가 되어 가고 있다고 봐. 그리고 블록체인이 뚫린다고? 노드도 별로 없는 소규모 체인은 해킹 가능하지만 비트코인의 그 수많은 노드를 해킹한다고?? ㅋㅋ 그건 정말 단언하건대 불.가.능이야 좀 더 알아보길 바란다 그래도 넌 어느정도는 말이 통하는거 같다 난 2017년 부터 비트코인 사 모았고 내 자산 규모는 막 엄청 부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일반인 치곤 제법되는편임 너도 하루라도 빨리 이 비트코인에 대해 깨닫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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