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24post.co.kr/sports/33245809#comment_33249883
여기서 뭐 내가 글을 잘못쓴거겠지?
뉴스에 나온 MZ를 옹호한다 라는 식으로 받아들이는것 같은데
《 해외여행으로 째고 뭐 이런 사유들은 알빠노고
개인 사유로 인해서 대타를 쓰는건데
이건 당연한거임
물론 말안하고 한건 보나마나 뉴스답게 극소수의 케이스를 당연하단듯 보도 한거고 》
이게 왜 옹호한다 로 받아들이는지 이해가 잘 안가긴 하는데;;
해외여행을 가든 뭐 잠을 처자든 그런 디테일한건 개인사정이라 알빠가 아니고
개인사정으로 일을 뺄거면 대타를 구해서 가는게 당연한거다.
물론 이때는 당연하게 사장의 동의를 구하는게 맞다.
또한 동의없이 자기 마음대로 하는건 모두가 그런게 아닌 뉴스의 특징답게
소수의 케이스를 모두가 그렇다는듯 말한거다.
이 말인데
이게 왜 옹호한다라는 식으로 해석이 되는지 잘 모르겠네
허락없이 지들 마음대로 하는 병신들 옹호할 마음 1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