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고 나발이고
원래 그런영화는 편향된 시각에서 만들어지기때문에 픽션이고 논픽션이고가 중요한게아니라
어떤시각에서 만들어졌냐가 중요한거임
남산의부장,서울의봄,택시운전사 이런영화는 사실기반 픽션영화고
길위에김대중,문재인입니다,노무현입니다,그대가조국,위대한침묵(박근혜),건국전쟁(이승만) 이런영화가 사실기반 다큐형식의 영화임
저런 영화들 보면 어떤기분이드는줄암?
"와 정말 이랬다고?" "와 너무하네" "와 정말 좋은사람이었네" "와 억울하겠다" 이런 반응이 공통임
왜냐? 편향된시각에서 만들었으니까 과는 부각하고 오는 숨기기 때문이지
픽션 논픽션이 중요한게 아니야 어떻게 짜집기 하냐가 더 중요할뿐 논픽션영화는 영화적 재미를 살리기위한 수단에 불과함
건국전쟁 보고 분노했다고?
원래 좌파들은 그대가조국보고 분노했고 우파들은 위대한침묵 보고 눈물흘렸다
다큐영화가 원래 그런거야
런승만 그 소리 듣고 얼마나 웃었는지 근데 아무도 웃지 않는 게 정작 소름.
4.3이 그냥 양민학살일까? 그러니까 베트남 전쟁에서 우리가 베트남 양민을 학살했다는 개소리를 하지
그래서 좌파가 소름끼치게 편향적인 거야. 게릴라들이 일반 사람들 속에 섞여 있는 이유가 뭔데?
누가 적인 지 모르다 보니 어쩔 수없는 비극이 생기는 건데 그걸 전쟁범죄하고 구분하지 않고 그냥 양민학살이라고 하면
길 위의 김대중인가 어쩐고 하는 거 포스터만 봐도 끔찍하더라다
성공한 목포의 사업가? 김대중이 무슨 사업을 했는데? 뭐 정보화를 김대중이 해?
이미 80년대에 광케이블 교체 사업이 계획되서 진행중에 있었어 그걸 신지식인이랍시고 숟가락 얹었는데
정보화도 김대중이 했다는 개소리를 하지
하기사 전두환때 미국있다가 들어와서 가택연금됐던 영삼이가 차라리 민주화를 했지
감옥있다가 '제발 살려달라'고 앙망문 쓰고 전두환때 미국에서 놀고 먹었던 대중이가 민주화를 했겠냐?
또 개딸들 개자식들 우르르 몰려와서 지들 판타지나 쓰겠지 정작 '역사'가 뭔지 생각도 안해본 아메바들이
자기 머리로 생각을 했어봐라 민주당 하는 소리가 '좀 이상한데?'라는 의심이 안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