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 간격 졸라게 벌어져서 중원 비게 만들고 역습 뻥뻥 처맞으면 아무리 강팀도 골 먹힌다 ㅇㅇ

 

체력 관리도 못 하고 계속 똑같은 선수 기용하면서 연장전 120분 4일 간격으로 두 경기? 그러고 풀 체력 기대한다?

 

컨디션 100퍼센트 아닌 상태에서 계속 경기 뛴 거 근데 시바 전술은 없고 계속 선수 개인 기량으로 뭐 하려니까 안되지

 

조직력 자체가 개판인데 뭐 할 수 있겠냐?

 

김민재 없다고 수비 개박살났다고 하는데 그러면 그에 맞는 전술을 쓰거나 선수를 보완하는 게 감독할 일임 선수 탓 하는 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