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이거하나만으로도 갈생각이 안듦
보행로에 오토바이 내달리는건 뭐 기본이고
비상대피로 이런것도 모르겄고
길가에 상품 적재해놓은거보면 숨이 턱턱 막힘
소방은 잘해놓냐? 그런것도 아님
이런 날씨에 난방이야 켜야한다지만
실내 등유난로 닳아있는 전선에 거미줄 한가득
2024.01.24 12:54
전통시장 암만 좋아졌다해도
조회 수 306 추천 수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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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일년에 많으면 네 번쯤 가는듯 ㅋㅋㅋ 뭐 사러 가는게 아니라 관광지 구경가듯 감. 레트로감성 관광지라고 생각하고 가면 나름 잼씀. 기념품이라 생각하고 뭐 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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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은 솔찍히 머 사러간다기보단
머 사먹으러가지 ㅋㅋ 옜날통닭,떡볶이,만두,수제어묵,호떡,녹두전,닭강정 등등
솔찍히 먹거리위주로 완전 바꿔야 되긴함
전통시장에 누가 물건사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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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 많음 단골 족발집이 있는데 끊질 못함 거리가 멀어도 ㅋㅋ 가면서 이거저거 사고 깨끗이 씻어 먹을려고 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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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갈일이없거든.
정말 가끔 명절에 전이람 튀김사러갈때나 갈까? 그럴때 슬적 구겸하면 마트와 다른느낌으로 잼있음 딱 거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