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칼 맞은거로 이런 말 좀 그렇지만 의식도 없었다면서 부산서 서울까지 헬기타고 도로통제 해가며 5시간 동안 이송은 오바 아니냐
부산에 병원이 없는것도 아닌디
2024.01.03 20:01
재명 씨 칼 맞은거
조회 수 848 추천 수 9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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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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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안 한다고 해서 그런거. 근데 그게 웃긴 일은 아니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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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촌각을 다퉜으면 몇 시간 씩 이동이 어려웠겠지 추후 관리를 위해서라도 우선 조치는 근처에서 했겠지
반대로 촌각을 다투지 않았으면 헬기에 교통 통제, 응급 횐자 이송 차량으로 이송할 필가거 있었냐 이말이야
그리고 알수도 있겠지만 작년에 어떤 임산부 태운 차량이 경찰한테 에스코트 요청했다가 거절당했다고 글 올렸었는데, 오히려 부부가 욕 개같이 먹은 일있었음 응급이라면서 굳이 본인들 희망 병원으로 가려했다고 그 사이에 조치 가능한 병원도 있고 통행량도 많은 구간 있어서
이게 그거랑 다른게 있나 싶은 생각도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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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사 브리핑 봤으면 알아서 도게자 박고 뒤질때까지 인터넷서 나대지말아라
- 축하드립니다. 와우! 최고 댓글 보너스 20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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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알았거나 몰랐던 내용있으면 참고할게~ 나댈지 말지는 내 알아서 잘 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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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는 무슨
그냥 그러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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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아서 되는게 형 아닐까?
그건 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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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 값이다 생각하고 여생을 즐겨
너랑 같은 하늘아래 숨쉬는 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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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뭐 어떻게 사는지는 궁금하진 않네 ㅎㅎ
난 이미 즐거운 인생을 살고 있어! 걱정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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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즐거운 인생 산다 말해도
주위에서 걱정하는 인생이라면 뭔가 잘못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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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도 기저에 애정이 있어야 하니까 내 주변에 걱정 해주시는 분이 많으면 그것도 좋은 인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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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말이 맞음. 구지 부산도 병원 잘하는데 죽을만큼도 아닌데 저렇게 까지 오바하는게 이해가안감
문제는 재명씨를 포함한 민주당이 맨날 입버릇 처럼 하던 소리가 지방의료 활성화였거든?? 그러면서 공공의대 만들겠다 밀어붙힌거고? 근데 당장 지들 부터 병원가야 할 일 생기면 2시간 헬기 타고서라도 서울로 런 칠꺼면서 저딴 소리 하는게 참 위선적이라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