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있는데 얼굴이 간질간질 한거임
그래서 뭐야 하고 무심코 손으로 잡았는데 그 곤충의 딱딱하면서 물컹한 느낌 나가지고
본능적으로 0.2초만에 집어던짐 불키고 찾아봤는데 암만찾아도 안나오더라
결국엔 아침까지 못찾고 회사갔다가 집왔는데 이상한 소리나더니 존나큰 곱등이 한마리 나와서 바로 잡음
모기잡듯이 손바닥으로 쳤으면 대참사날뻔
자고있는데 얼굴이 간질간질 한거임
그래서 뭐야 하고 무심코 손으로 잡았는데 그 곤충의 딱딱하면서 물컹한 느낌 나가지고
본능적으로 0.2초만에 집어던짐 불키고 찾아봤는데 암만찾아도 안나오더라
결국엔 아침까지 못찾고 회사갔다가 집왔는데 이상한 소리나더니 존나큰 곱등이 한마리 나와서 바로 잡음
모기잡듯이 손바닥으로 쳤으면 대참사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