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다보면 사람들이랑 얘기할 때도많고
이것저것 할 얘기가 많이있는데
그럴때마다 내 눈 똑바로보고 얘기하시는 여자대리님이 계시는데
말할때마다 뭔가 좀 뭐라해야하지
내가 상대방 눈을 똑바로 보면서 얘기를 못한다해야하나
계속 내 눈을 바라보면서 얘기하시면 아.. 그렇구나 할때 눈 피하고 그럼..
이미 결혼하신분이라 그런 맘없는데도 그냥 사람들이랑 눈 마주치고
얘기하는게 좀 힘든데 정상적인거임? 아니면 내가 너무 이상한건가
15년 전, 20년 전에야 그럴 수 있는데
요즘에도 눈 못마주치고
말도 잘 못하면 찐따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