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할 때 회사 100M 앞 정류장에 내려주고 출근할 때도 집 근처에서 기다립니다. 인간적으로 싫어서 카풀하기 싫은데, 이게 출퇴근길 동선 어긋나는게 없다보니, 쫌생이? 인성파탄? 같아서 싫다고 말을 못하겠습니다.
팔랑귀로써 형들의 조언을 토대로 삭히던지, 말 하던지 할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개새끼야 문 좀 살살 쳐 닫고, 정차하기전에 안전벨트 좀 풀지마라 진짜 성격 급해보여서 좆같으니깐.
팔랑귀로써 형들의 조언을 토대로 삭히던지, 말 하던지 할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개새끼야 문 좀 살살 쳐 닫고, 정차하기전에 안전벨트 좀 풀지마라 진짜 성격 급해보여서 좆같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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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거절하면 될까요ㅠㅠ
아침마다 운동한다고 하고 거기서 바로 출근한다고 돌려서 말 해 보세요~
ㅇㅇ 윗분들 처럼 운동한다는 등 핑계 대고 거리두셈ㅋㅋ
문세게 닫는거 솔찍히 차 태워주기 ㅈㄴ 싫음 그사람 물건에 똑같이 해주고싶은거 ㅈㄴ 이해함 그러니 걍 거리두셈
돌아 돌아 뭐라하면 차 문 강스파이크로 닫는데 태워주고싶은사람 어딧냐고 그거 한마디만 하면 됨
저거만 말해서 알아들으면 매너는 없지만 지능이 있는편이고 못알아들으면 포기하셈 매너도 없는데 지능도 낮은편인것 같음
사람이 되게 뻔뻔하더라구요…
해주지마요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