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성격이 많이 꼬인거 같아서.
후임이 눈에 거슬리면 어떻게든 혼내고 싶고 훈계하고 싶고
선임이 본인잘났다고 떠들면 어떻게든 깍아 내리고싶고
지인중 누군가 이거 맛있다 그러면 그거 맛없다고 그러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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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성격이 많이 꼬인거 같아서.
후임이 눈에 거슬리면 어떻게든 혼내고 싶고 훈계하고 싶고
선임이 본인잘났다고 떠들면 어떻게든 깍아 내리고싶고
지인중 누군가 이거 맛있다 그러면 그거 맛없다고 그러고 싶고.
본인이 본인의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는건 심각한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