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시 요즘 개좇같습니다.
믿었던 친구에게 통수맞고 좇같습니다.
내사람이라는 사람에게 많은 정을 주고 챙겨주는 스타일인데 개좇같습니다.
살다보니 이런날도 오네요
또한번 인생을 배웁니다.
응원 좀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
솔직시 요즘 개좇같습니다.
믿었던 친구에게 통수맞고 좇같습니다.
내사람이라는 사람에게 많은 정을 주고 챙겨주는 스타일인데 개좇같습니다.
살다보니 이런날도 오네요
또한번 인생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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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 아니고 좆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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