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수요일 오후에는 세상을 얻은듯한 기분이더니 10월 3일 저녁은 망연자실한 모습... 달콤한 연휴는 이렇게 지나가고 다시 일상의 시간이 다가오는구나 꺼이꺼이 추천 수 1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