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관도 서로 너무 안 맞고 생활도 엉망진창이고 전업주부인데 요리도 못하고 애보는거 힘들다고 뻑하면 신경질내고 진짜 집에 들어가기도 싫고 애 생각해서라도 그러면 안되는데 진짜 꼴도보기 싫네
2023.07.14 08:20
애가 두살도 안됐는데 이혼마렵다
조회 수 455 추천 수 2 댓글 16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
마려우면 해라 형도 애 돌도 안지나서 이혼했다 지금 애가 7살인데 한달에한번 보러간다 단점은 양육비땜에 일 겁내한다.
-
왜 부부는 웬수가 되는걸까
-
사랑 없이 결혼해서 그렇다 여자는 남자 조건만 보고 맞으면 결혼하고 남자도 연애할땐 조건 때문에 좋아하는척 하는거에 속아서 결혼하고.
-
ㅠㅠㅠㅠ
-
형 애를봐서라도 참고 참아 나도 초기에 너무 힘들었는데..4살쯤 되니깐 나아지더라...
문제는 12월달에 애기가 또나와..
-
그럴땐 둘째를 만들어
-
그럼 뭉둥이 들어 매가 약이지 ㅋ 으디 하늘같은 남편안테 신경질내
-
사람은 바꿔쓰는게 아니니
빠른 이혼이 답이될 수도..
-
형 부부상담 꼭 받아보고 쌓인응어리 대화로 풀어봐
이혼은 애들한텐 최악의수야
-
후
-
그때가 서로 많이 힘든시기야
일단 잠을 편히 못자니까.......
만사가 무기력증에 존나 피곤하니 짜증만 냄
업보다 생각하고 하루 친정 보내
애는 형이 하루 케어해주고
-
참아라!!! 그때는 그럴 수 있다.하루 종일 아기하고 같이 있으면 우울증도 올 수 있다. 힘들겠지만 웃어주고 집안일도 많이 도와줘. 나중에 후회 한다.형도 그 시절에 욕하고 개지랄 떨었는데 세월이 지나니 이해도 되고 후회도 되더라. 살아보면 마누라가 제일 이데이~
-
이해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
-
그런걸 퐁퐁남이라고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해보고 대화로 풀어보려고 해 말 안하면 니 심정 다 몰라. 대화많이 해보고 나서 해결이 안되면 그때 이혼 생각해봐
-
밤마다 몽둥이로 혼을 내줘라 그럼 얌전해짐
문제는 12월달에 애기가 또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