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한테 차를 파는데
현재 같은 년식 비슷한 키로수 올라온 차가 3400정도 (엔카, 케이카)
3200~3300정도에 주려고 하는데 3000을 주겠다고해서 난감함을 표시하고
3100까지 해주겠다고 함. (개인거래로 팔아도 3200은 받을 수 있음)
근데 3050부르네요
기분 좀 그래서 안팔겠다고 개인거래하겠다고 했는데 상대가 기분이 좀 꽁한 느낌으로 얘기를 함.
자꾸 헤이딜러에서 2900~2950이라고 얘기하는데
왜 헤이딜러 가격을 얘기하는지 나는 이해가 되질 않는데..
내가 잘못한건가요??
팔고나면 이제어쩌니 저게 어쩌니 분명 뒷말나옴
싸게준다고 줬는데도 티 하나도 안나고 역적될확율 다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