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땀나는 스팟이
손바닥(다한증때문)이랑 등 그리고 응꼬임..
운동이나 격한움직임 그리고 ㅅㅅ 하면
응꼬가 습해가지고 샤워할때 벅벅 닦음
그래서 왁싱을 해야하나 생각중임
근데 말야
이게 털이 잇으니까 그나마 습한걸로 끝나는데
만약 없어지면 습기를 머금어주는 매개체들이 없어서
그냥 이슬로 맺혀있던애들이 뭉치고 뭉쳐서 강과 폭포를 만들어내지 않을까 하는
작은 걱정과
오히려 통풍이 잘되어서 속건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는
작은 걱정이 충돌하고있음
혹시 나같은 걱정을 하고있는 친구들 있니..??
그리고 왁싱을 해서 신세계를 느끼고있는 친구들 있으면 조언좀 부탁해
지금도 습해서 답답하당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오히려 장기간 습해서 연약해진 똥꼬 자꾸 자극만 할 뿐 ㅋㅋ
습하던 말던 똥꼬털은 정리하는게 무조건 쾌적함
보장하는데 똥꼬털 없다고 똥꼬사이에서 생긴 땀이 줄줄 흘러내리고 그럴 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