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에 남자친구 자지를 저 입으로 물고 빨아 댔으면서
오늘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생활하는(등교, 출근) 그녀들을 보면 자지가 빨딱 선다
여기서는 조신한 척 하고 있지만 네년도 지난 밤 그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고 정액을 받았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지
특히 과cc나 사내커플들이 헤어진 경우 더 꼴릿함
썅년들 ㅋㅋㅋ
오늘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생활하는(등교, 출근) 그녀들을 보면 자지가 빨딱 선다
여기서는 조신한 척 하고 있지만 네년도 지난 밤 그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고 정액을 받았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지
특히 과cc나 사내커플들이 헤어진 경우 더 꼴릿함
썅년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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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살어..
현실이니까 더 야하지
비뚤게 사는군...정상이 아닌듯
내가 머 잘못햇노?
쯧쯧....힘내라
사회 격리 안되나...아 이미 격리되어 있구나
제발 밖으로는 나오지 말아줘
이미 밖에서 잘 살어^^
넌 출근이나 등교 안하자나
글쎄 너보다 나을거같은데?
본인은 누군가에게 똑같이 당한다고 생각 안함?? 본인은 아주~ 정상덕으로 남들에게 보여진다고 느끼겠지만 실제 주변인 중 누군가가 당신 뒤에서 협오의 눈길을 보내면서 저 히끼꼬모리새끼 어제는 얼마나 변태짓을 하고 다녔을까? 더러운 새끼라고 말이야..
그런걸 티내고 다니진 않지
생각하는 꼬라지가 참...ㅋㅋ
일기장에 쓰기도 뭐한것을 익명이라는 게시판에 싸지를정도
로 시간많으면 정신과병원 함 들려봐라
자칫하면 가족들이 너 강제입원 시킬수도있긴하겠다
ㅋㅋ 이미 넌 입원한거같은데
친구 없지?
너보다 많을듯 ;;
그정도면 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