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살 자꾸 뜯어지고 다시 생기고 반복하니까
뾰족해서 아프다고 그러던데
난 젖 꽉 쥐는거 좋아하는데 못만지게함
2022.08.25 08:15
헬스하는 사람들은 여친 젖 어떻게 만짐?
조회 수 456 추천 수 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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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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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꼬추 부랄 터지게 꽉쥐면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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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이랑 같음?? 말이 되는 비유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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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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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라도 써보는게 어때? 면도칼 같은건 잘못하면 피나니깐 돌같이 긁는게 좋을거 같애 하고 나서 로션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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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살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꽉 쥐어서 그런 거 아냐?
난 굳은살 싫단 여자들 못봤는데 굳으살 만지작거리면서 좋아하기도하고 가슴 애무할때 굳으살 까실한 부분으로 유두살살 애무해주면 좋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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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들반들한게 아니고 굳은살 뜯어지고 다시 붙고 과정에서
뾰족해지잖음 손가락으로 만져도 아플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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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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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쥐는건 굳은살이랑 관계없음. 진짜 존나 흥분한 상태일땐 좋아하는경우도있는데 그외엔 다 아프다고 싫어함. 흥분을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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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해서 아프다고 하는거라면 뾰족한부분을 정리좀 해봐 아니면 손을 물에 불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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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핸드크림이나 오일같은거 듬뿍발라서 좀 덜 단단하게 해서 만저
그럼 만지키는사람도 좋고 너도 좋고
이런거라도 써보는게 어때? 면도칼 같은건 잘못하면 피나니깐 돌같이 긁는게 좋을거 같애 하고 나서 로션 바르고
부랄이랑 같음?? 말이 되는 비유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