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행사장가면 나이많은 개그맨들이나 가수들 개드립 많이치는데
아줌마 아저씨들 엄청 좋아함 홍자도 무명때 거마비 받으면서 보고배운게 그거라서 그냥
드립치면서 분위기 띄울라고한거같은데 불쌍하다
애초에 지금 그냥 분위기 띄울 노력할필요도없이 노래만 불러주면 좋아할것을 무리수했네
원래 행사장가면 나이많은 개그맨들이나 가수들 개드립 많이치는데
아줌마 아저씨들 엄청 좋아함 홍자도 무명때 거마비 받으면서 보고배운게 그거라서 그냥
드립치면서 분위기 띄울라고한거같은데 불쌍하다
애초에 지금 그냥 분위기 띄울 노력할필요도없이 노래만 불러주면 좋아할것을 무리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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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좀 불쌍하던데
뭐 인성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개고생해서 이제 인지도 좀 생겼는데 말한마디로 흐지부지 되는 거 같아서
뭐 연예인이란 직업 특성이긴 하지만서도
아니 나도 부산사람이지만 지역감정 지랄 좀 떨지마라. 서로 뭐 잘못했냐? 그냥 다른 지역일뿐이다. 강원도나 충청도나 서울 같은 걍 딴 지역일뿐이고 실질적인 불이익이나 불합리른 겪지도 않고 서로 왜 그러냐? 솔직히 친구들 중 전라도 기업 갔다가 개같은 대우 받고 그만둔 사람들도 있지만 그건 일부 아니냐
왜 일반화시키고 나서서 갈라치냐
지역감정 부추기는 새끼들이 제일 ㅂㅅ같어 느그 부모가 제일 불쌍하다야...
송가인도 경상도 공연하기전엔 무서웠다고 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