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아있는 보댕이진공청소기입니다.

해주고싶은데 거의 못하게 하더라ㅠ

나도 뭔가 보빨할때 기분좋아하느 그런게 좋아서 해주는데
전여친은 샤워를 방금 하고 나왔는대도 냄새가 났음.. 청결제도 쓰고 그랬는대도 나더라고.. 그래서 좀 그랬는데
현여친은 하루종일 같이 놀다가 씻지도않고 옷벗기고 그러니까 냄새 안나더라.. 아무냄새도 안나서 신나게함

난 매번할때마다 하는데 여자마다 맛이 다 틀려, 배란기때나 생리 전에도 맛이 틀리고,, 난 그런것도 다 여자마다의 특성이라고 생각해, 참고로 국적마다도 나름의 맛이 틀린거 보니 식습관에 따라 맛이 다른거 같아. 정액도 뭘먹었냐에 따라 맛이 틀리다곤 하드라.
기본적으로 샤워 후에 하고 청결제를 써도 냄새가 나는애들은 클리닉을 보내줘.. 성병이 아니라 염증이 생겨도 냄새가 나거나 그래. 그리고 간과하지말것은 니 ㅈ은 안더럽고 ㅂㅈ는 더럽단 생각을 버려,

보빨은 기본이고 가슴해주면서 겨드랑이도 다 입으로 빨아줌
아직까지 밑에서 냄새나는 여자 안만나본거 보면 운이 좋은듯

해줌.
해 주는게 아니라 내가 하게 해달라고 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