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 외국기업 두곳에서 일한경험있다
한국기업은 툭하면 야근이고 어쩔땐 주말 근무 하잖아.
외국은 당연히 칼퇴하거든?
한국에선 갑이 금요일 저녁 전화와서 월요일 아침까지 완성해서 달라고 하는데
개ㅈ같아도 "아 급하시구나 ㅎㅎ 네 시간좀 걸리지만 알겠습니다 아침에 보내드릴게요"
하면서 밤새거나 주말에 회사나와서 하고 보내더라구
외국은 내가 을 입장이라고 해도 "그래서요? 그때 저 근무 안하는데요? 그쪽 사정은 제가 알바 아니고 저희 일 하는 시간 아니니까 안됨 ㅅㄱ " 이러고 안하거든
정말 거의 없지만 나중에 사장왈 "정말 꼭 필요한거다 한번만 도와줘라" 하면
정말 착한 사원은 "음...개 ㅈ같은데 시급 2.5배 받고 한번 눈감아드림 개ㅈ같네 ㅆㅣ이발것"
보통은 노동부에 찌름
시간차나는 국가 회사와 대화할 때 도 "우리 회사는 5시 까지 근무야, 너네 국가시간 맞춰서 전화 못하니까 니네가 우리한테 맞춰서 전화해야됨 못하면 수고~"
한국은 외국회사 시간에 맞춰서 12시 넘어서 전화하고 하더라구 ㅋ
한국은 저런 문화가 도입이 안되나?
갑이 너무크잖아 대기업을 법으로 조질수있나 못조지잖아
그리고 조진다고해도 .. 바로 을은 밥줄끊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