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별로인데

중간트림까지가 적당선인듯보임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자기 성향에따라 사야될듯합니다.
현대가 이미지를 요새 많이 바꾸고 시도중인것 같습니다.
쏘나타가 잘나온거라고는 말할수 있습니다. 다만 단점도 있겟죠?
조건을 같은 가격대비 차종을 보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단 쏘나타가 풀옵으로하면 3천에서 초중반입니다.
비슷한 가격에 완전 다른성향을가진차를 예로보면 벨로스터 N이 있습니다(참고로 차 크기 등급은 더낮아요)
같은가격대에 보면 실내는 진짜 구리는데 엔진성능으로만보면 벨로스터N이 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실내디자인보다는 엔진성능같은걸 중요시하기떄문에 벨로스터N이 마음에 들어요
근데 반면 쏘나타는 실내는 좋은데 엔진성능이 매우 구립니다. 그만한 가격에 그만한 실내 디자인으로 치면 가격 좋은 출력으로 나올만한데 가격에 맞추다보니 실내디자인 편의성 이런걸로 간것같아요

차후에 2.5 터보 가솔린으로 나온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초반 부터 좋은 차가 나오면 내년에 당장 팔차가 없기 떄문에 좀더 엔진 이라던가 뭔가를 업을 시켜서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원래 컴퓨터나 핸드폰 보면 이미 기술은되는데 바로 상용화 안시키는 이유가 조금씩 옵션을 기능등을 추가하여서 내년대비 여유를 두면서 모델출시 하면서 파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쏘나타가 못탈만큼의 엔진 성향아 구린건 아닙니다.
단지 20대30대 맞춰서 시장을 공략했다고하는데 젊은 사람일수록 빠른걸 선호하다보니 엔진이 부족하다고 분석되는게 어느정도 일리있는 말입니다. 차는 충분히 잘나왔다고 봅니다. 그냥 평범한 엔진 에 좋은 실내에 다양한 기능이면 상관없다 하면 사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차에 대해 더잘알고싶으면 유투부에 보면 다양하게 차량 리뷰하는사람 많습니다.
현대가 어제 발표하면서 그런사람들 많이 초청해서 어제 부터시작해서 지금도 동영상 많이 올라고고 있어요 그사람들은 이차량 저차량 많이 리뷰해서 이차에 대해 장단점 분석파악을 매우 잘해서 파악할만해요. 물론 못하는사람도 있어요^^ 잘골라서 봐보세요.
10명에 2~3명은 진짜 리뷰 잘하는사람들 있더라고요. 제가 못본 부분을 놓치지않고 이사람은 이렇게 느끼는구나..

2리터 자연흡기로 후빨까지 바라면 안되고 초반가속만 보자면 yf 172마력 보다는 확실하기 못함. lf랑은 거의 같은 수준.하반기에 1.6터보 나오니깐 그때까지 기다리는걸 추천 근데 1.6터보는 dct 달려나오기때문에 아무래도 자동6단대비 좀 멍청하기도 하고. 디자인은 1.6터보가 더 멋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