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가 취미의 하나가 되어버렸습니다..
여가시간이 나면 꼭 한번 하게 되고
야동도 내취향에 맞춰 착착 정리하고
자위 용품도 젤이나 텐가 하나 정도 구비해두고
1일1딸은 이제 그냥 생활화가 되었습니다..
여친이 있는데도 관계 따로 자위 따로입니다.
서로바빠 빈도가 아쉽긴 하나..
관계 자체가 불만족스러운건 아닙니다.
그냥 자위가 욕구 해소 느낌보다는 취미처럼 하게 됩니다.
요즘엔 오나홀 하나정도 더 알아보고있습니다.
전동 피스톤 되는걸로..
아직까진 막 리얼한 형태를 띄고있는건 오히려 거부감들더군요..
그래서 지금 쓰는것도 텐가 플립홀 제로 쓰구요
막 진짜 관계를 하는식의 리얼함을 찾기보다
그냥 딱 자위 정도를 하는게 좋습니다.
자괴감 든다거나 현자타임 올법도 한데
그냥 여러가지의 취미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그냥 덤덤합니다.
정상인가요?
삐빅 건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