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는 150일 다되어가는데
어제 저녁에 이년잘때 핸드폰 몰래봤는데 카톡에 친한친구년이랑 1월20일에 나몰래 삼구포차 간다해놓고 감주가서 남자들이랑 술먹고 번호교환까지 했던거같은데 근데이게 헤어졌다가 다시만난지 1일만에 일어난일임 12시까지 듬성 카톡하더니 3시정도까지
답장이없더라 이년 카톡보니까 친ㄴ구랑 나가자 별루다 이런식대화 있고 3시에 집들어가서 이제 도착해서 잠들었었다 구라쳤더라고 저번에는 대학친구들이랑 술쳐먹고 12시쯤에 내가 집들어가라고 ㄹ취햇으니까 이러니까 돌연 헤어지자하고 4차까지 클럽 감주 다녀왔더라 근데 하나같이 집은 들어가고 원나잇은 안했어 3시정도에 집들어간날 나는 그냥 위치추적어플을 깔았거든
깔았던날 안되ㅣㅣ 오빠가 위치추적깔았오 이런대화도있고
빡쳐서 나는 아침에 애일어날때까지 기다리고 다말하니까 아무말도 못하더라 그래도 너무좋아서 뭐라고 막할수는 없었는데
얘 일가기전에 있던사건들이라 이제 일다녀서 저런짓거리 하기도 힘든데
앞으로는 그런데 안다니고 12시30분까지 집들어간다 하더라 위치추적있으니까 어디갔는지도 알고 사진도 메뉴판들고 찍으라고 시키고 또 무슨좋은방법있을까??
딴놈들하고 노는 년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