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 이딴거 왜 갖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는 나라가 되어 가고 있다.
그저 여자여자여자 이런 나라에 왜 살고 있는지도 의문이 든다.
언어만 된다면 당장이라도 외국으로 떠나고 싶다.
군대 2년 갔다와서 나라 지키러 갔다고는 말안하겠지만
받는 대우라곤 집지키는개,군무새,군바리같은 대접받고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페미니즘을 비판하면 처벌받게되는 그런 나라에
단지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애국심을 가져야하나?
만약 일본이 한국을 다시 한번 점령한다면
나는 친일이 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