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2.jpg


2019.02.04 21:29

연애 상담좀 해주라..

조회 수 7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뷔페 알바 하기 시작했는데 알바생들 중에 메이트에서 오래하면 리더라는걸 다는데 리더2명중에 한명이 맘에드는데 어떻게 다가가냐? 일단 난 나이가 25이어서 알바들중 나이가 많은편인데 그 리더도 25다. 주로 매장입구에서 손님응대 캐셔 자리 안내 하고 나는 홀이나 주방 샐러드바관리등의 일을 한다 일 시작한지 3주째인데 뷔페자체가 바쁘고 같이 있을시간이 없으니 지나가면서 일적인거 내가 일부러 많이 걔한테만 물어봐서 교육받고했다 아직 얘기는 많이못해보고 말도 아직 존대한다ㅠ 말을 편하게 하면 더 가까워질수 있을건데 동갑인데 먼저 말을 편하게 해도되냐 물어보냐?? 진짜 이상형인데..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모르겟다 빨리 말놓고 친해지고 카톡도 하는사이는 되야되는데 아직 남자친구유무도 모은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익명_54025682 2019.02.04 21:29

    ㅋㅋㅋㅋ일단 출근이나 퇴근시간이 맞아야 편한데.. 

    뭐 일단 눈마주치면서 인사라도 해봐.. 뷔페알바는 알바들끼리 회식도 자주하고 그러지않냐? 

    그냥 출근했을떄 인사하면서 뭐 간단한 말이라도 통하면서 친해져야할듯해.. 예를 들면 뭐 오늘 너무 춥죠?? 이렇게 말걸면서 식사는 했냐.. 이런식으로 말걸어보고 아니면 퇴근 시간맞으면 따듯한거라도 하나 사서 주면서 이거 드세요 하고 계속 말할 껀덕지를 만들어 ㅋㅋㅋ 나이두 같은데 친하게 지내요 하고..

    0 0
  • 익명_73110242 2019.02.04 21:29

    알바로 알게 된 사람은 우선 천천히 다가가보는 수 밖에 없다... 괜히 들이댔다가 걔가 남친있거나 니가 들이댔다고 비호감부터 찍히면 너만 손해임.. 우선 최대한 살갑게 다가가서 친해진다음에 남친 유무부터 알아가는게 좋지않겠나?? 남친 없다하면 더 다가가보는거고.. 그냥 예뻐보이는 애라면 막 다가가도 되는데 니가 이상형이라고 거론할만큼 마음에 드는거면 조심스럽게 다가가봐 ㅎ 괜히 오버했다가 완전 끊기지말고

    0 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익게 무성의글 즉시 IP 차단입니다. 18 익명_63088109 2022.07.02 120074
공지 익게 비회원 작성 가능 정치글 IP 차단입니다. 30 익명_83964249 2022.03.20 128483
베스트 글 종합소득세 신고하고 보니 2 new 익명_12652786 2024.05.02 248
베스트 글 난 저출산 문제는 소득불평등이 가장 큰 요인이라 생각함 1 new 익명_63136352 2024.05.02 102
베스트 글 회사에서 불만인점 1 new 익명_37366050 2024.05.02 106
베스트 글 전기자전거(25km이하) 투잡 배달하는 형들 보험좀 도와줘주세요!! 1 new 익명_54788972 2024.05.02 100
베스트 글 초등 자녀들이랑 가기 좋은 곳 추천 좀 1 new 익명_11327851 2024.05.02 103
베스트 글 카와키타 사이카 진짜 개이쁘네 1 new 익명_60907708 2024.05.02 143
베스트 글 병.신만 클릭하세요 new 익명_84052830 2024.05.02 110
베스트 글 아 취업하기 힘들다~~~ 1 new 익명_76488050 2024.05.02 136
베스트 글 분식 먹다가 속쓰리고 장염 느낌오는거 같은데 따져야 하나.. 2 new 익명_12151658 2024.05.02 120
베스트 글 아 접촉사고 난지 4일째인데 갑자기 무릎 아프네.. 2 new 익명_53209428 2024.05.02 142
106786 퀸 솔직히 몰랐던 사람 손들어보자 16 익명_43076580 2018.11.16 548
106785 수능본지가 언제냐 12 익명_65744123 2018.11.16 341
106784 번호따는 용기는 어떻게 만드냐? 17 익명_01242862 2018.11.16 526
106783 시@벌 머리 딱딱하게 굳었다 10 익명_75440306 2018.11.16 412
106782 웹페이지 제작 잘아는사람?????????? 18 익명_60251092 2018.11.16 326
106781 국민청원해서 효력본게 있긴함?? 10 익명_26583008 2018.11.16 414
106780 근데 여자들은 맘대로 행동하면 지가 좁될수도 있다는걸 모르는건가 7 익명_67017189 2018.11.16 484
106779 트럼프, 아베, 시진핑, 푸틴, 두테르테 같은 강력하게 밀고 나가는 지도자가 8 익명_01074257 2018.11.16 321
106778 회사이직할때 이직하는회사에 그전회사를안쓰고 다른걸넣으면? 8 익명_95503121 2018.11.16 388
106777 어머니가 아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 7 익명_89352670 2018.11.16 408
106776 언제부터 조중동 한국경제 찌라시가 소액 주주 보호함? 6 file 익명_53942286 2018.11.16 359
106775 진짜 개빡치네 ㅡㅡ 34 익명_43476416 2018.11.16 401
106774 19) 형들 여자들도 x꼬 빨리면 좋아해?? 17 익명_34270349 2018.11.16 1132
106773 극우 수꼴 친일파 건물주 자한당은 회복 가능하냐 42 file 익명_00230162 2018.11.16 270
106772 조별과제 같은 조 여자애한테 영화보자고 했다... 9 익명_03451224 2018.11.16 332
106771 군부심부리는거 이해안됨 9 익명_77197033 2018.11.16 288
106770 여자친구 페미 43 익명_11158392 2018.11.16 342
106769 173/59 말랐는데 뱃살이랑젖살 30 익명_44474254 2018.11.17 484
106768 아이폰 케이스 벗김 20 익명_01460279 2018.11.17 260
106767 이수역 폭행사건 여성 측 “앞으로 공식 계정 사용…지속적 관심·응원 부탁” 2 익명_11688803 2018.11.17 257
106766 이수역폭행사건 전말을 잘 안봤는데 36 익명_58832687 2018.11.17 243
106765 1차면접 떨어졌다고 개 지1랄발광하는 새1끼들 4 익명_24562314 2018.11.17 257
106764 형들 차알못인데 산타페vs쏘렌토 5 익명_01278078 2018.11.17 242
106763 논산 여교사 이쁜것같다. 부럽다 4 익명_22768846 2018.11.17 620
106762 여자 고민 좀 들어보거라 4 익명_21224890 2018.11.17 3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272 Next
/ 4272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


kakao.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