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한살 차이나는 형 있는데 같은지잡대 동기 

인데 나는 죽기살기로 경찰공무원 준비하고있고 

그형은 같은과 선배중에 공장집아들내미있는데 

그 금수저 선배밑에서 쇼파공장에서 영업하고 

쇼파실어서 가구점에배달도 가고 하는 일하는거같 

은데 아직 월급얼마준다고 말은안했다더라 

그 선배혼자일해서 작년순이익이 1억2천 벌었다 

는데 또 최근에는 월600인가 번다고하고 수익이 

들쭉날쭉한다더라 근대 최근에 그공장선배공장 

에서 명함파고 본격적으로 일하고나서부터 

인생뭐 성공한사람처럼 훈수둔다 

공무원 되면좋지 이러면서도 공무원되면 평생 

거지처럼살아야한다고 비꼬고 아침일찍부터 

밤늦게까지 공부하는데 나한테 개같은소리 하는게 

공무원 공부하면 다 된다 그만큼 하기쉽다 

이러는데 공부나보다못하는 ㅃ대가리인데 

그런말하니까 개빡친다 진짜 근대 

그일시작하기전에는 공무원 디스1도안했는데 

지금 내가 월급이나연봉얼마냐고물어보면 

그게중요한게아니라 미래를봐야된다 이러고 

허세에가득차있어 장난반진담반으로 2년안에 

최소월500이상은번다고 꼴값떠니깐 그말때문에 

흔들리고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