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64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공주님? 웃기고있네 
애비고 애미고 다들 아들을 원하지 겉으로 내색을 안할뿐이다. 
그러나 숨긴다고 숨겨지냐 어릴때부터 다 눈치챈다. 
딸로 태어나면 서너살부터 정치하느라 이쁜짓한다. 
반면 아들은 태어나자마자 엄마들은 우월감에 빠진다. 
시댁에 당당하고 남편이 대하는게 달라진다. 
아니 아예 남편의 성격 삶이 아들생기고 부터 확변한다. 
남편 얼굴에서 빛이 난다. 
그늘진 가정이 아들하나 생겼다고 이렇게변하다니 
그러나 그게 현실이다. 
절친은 아들낳아 축하한다고 딸만 낳다가 아들낳으면 
홈런쳤다고 엄청 축하한다 
들어오는 화환의 숫자부터 다르다. 
딸낳았을때 받은 축하보다 훨씬 밝고 호화롭다. 
어른들 표정은 말할것도 없다. 
아들 못낳아 서러움받았던 친정엄마는 딸이 아들을 
낳았다는 소식에 너무 행복하고 다행스러워한다. 
아들타령 남녀불평등에 학을떼던 본인도 아들을 
낳으니 얼마나 행복한지 기쁜속내가 어디서 나오는지 
자신도 놀란다. 
애써서 누나들을 더 애지중지키우고 아들을 엄하게 키워도 
속내는 아들이 더 귀하게 여겨지는건 같은 여자라도 어쩔수없다. 남편은 아예 대놓고 표현한다. 
딸들을보면 남자로 낳지못해 미안한 마음도 든다. 
여자로 산다는것은 태생부터 차별의 시작이다. 
2019년인 현재도 미래도 페미니즘 국가가되도 
여자로 태어나는건 우울하다는건 결코 변하지 않을 현실이다.

이 글이 마음에 드셨나요? 추천은 베스트 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Comment '10'
  • 익명_46654092 2019.01.11 17:49
    그런 집이 아직도 있나?? 안타깝;;
  • 익명_59076631 2019.01.11 17:49
    겉으로 안그런척 할뿐이지
    젊은 애들도 아들낳으면 같이 운동할수있다면서
    은근히 아들 원한다
    그러다 아들나오면 헤벌쭉한다.
    직장에 찌든 얼굴이 싹 사라지고 가정적으로 변한다.
    아들위력이 장난 아니다.
  • 익명_80210998 2019.01.11 17:49
    뭐 틀딱 세대신가보네요!?

    요즘도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진짜 심각하긴하다...

    여자로 살기에 불편하고 안불편하고는 여자가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따라 다른거고

    님이 말한 불평등은 남자한테도 존재하는 불평등인데

    지금 무시 안받고 떳떳하고 자신감 넘치게 사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직도 이런소리하면서 이성간의 갈등을 부추기고

    왜 논란을 만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ㅋ

    그렇게 자신이 불쌍하다는 것을 남들에게 표출하고 싶은 마인드인가요?
  • 익명_59076631 2019.01.11 17:49
    넌 아들 딸 뭐가 더좋아?
    솔직히 말해봐.
    딸이라고 못하지?
  • 익명_03786037 2019.01.11 19:18
    저는 딸이 더 좋은데
  • 익명_05533493 2019.01.11 19:28
    딸 ㅄ아
  • 익명_42924388 2019.01.12 00:51

    나도 딸이좋은데

  • 익명_42924388 2019.01.12 00:51

    근데 너같이 피해망상에 쩔어있는 딸은 싫을거같아

  • 익명_18743505 2019.01.12 06:51

    꾸익 꾸익 뀌익

  • 익명_53814351 2019.01.14 12:00
    난 딸이 훨씬 좋은데.. 첫쨰 아들인데.. 둘째 아들 가지고 싶은데.. 또 둘쨰 아들이면 어떻하냐고 그래서 ㅡㅡ; 밀당중인데.. 딸이 최고지 몬 개 소리냐 정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베스트 글 ㄹㅇ 배달하다 미친년봤다... 5 익명_21560116 2019.03.22 278
베스트 글 성욕폭발 4 new 익명_66504925 2019.03.23 248
3166 ㅆㅂ 1 익명_80792029 2019.01.12 23
3165 편의점 알바하다가 아줌마가 성희롱했는데 1 익명_09110781 2019.01.12 136
3164 이번달에 쌍까풀수술하고 담달에 코수술한다 2 익명_77444961 2019.01.12 46
3163 다음주 토요일 약속인데 안까먹게 매일 연락달란다 익명_29038356 2019.01.12 27
3162 역사적으로 모든 나라는 사대를 할 수 밖에 없음. 1 익명_93281619 2019.01.12 19
3161 북한에 철도 깔아줄 돈 있으면 익명_39090936 2019.01.12 25
3160 할거없을까.. 인생이심심하다.. 2 익명_49730879 2019.01.12 29
3159 남자로 사는게 낫긴하지 1 익명_22885698 2019.01.12 29
3158 김보름 사건 진실 말해준다. 2 익명_09117967 2019.01.12 193
3157 언냐들 나 양남한테 헌팅당했어 1 file 익명_07756709 2019.01.11 223
3156 우리나라 연봉 순위 2 file 익명_47294402 2019.01.11 253
3155 나의 연봉순위?? 이런거 보지마라 3 익명_99580625 2019.01.11 174
3154 남자들도 질투 심한데 3 익명_80711857 2019.01.11 78
3153 김심야 라는 래퍼 알아? 2 익명_22343178 2019.01.11 68
3152 여자친구가 항상 2 익명_22724966 2019.01.11 113
3151 이직 실패... 2 익명_30540706 2019.01.11 66
3150 여자친구 100일선물 뭐하지? 4 익명_63930036 2019.01.11 55
3149 단편적인 인간관계 정리해봄 1 익명_04701488 2019.01.11 78
3148 하루에 세수 몇 번까지 해 봄? 3 익명_52382074 2019.01.11 64
» 여자로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줄 아냐 10 익명_59076631 2019.01.11 164
3146 여자들한테 좀 퍼주면 머 어떠냐 2 익명_06279139 2019.01.11 71
3145 김보름말을 어떻게 믿냐 4 익명_18432951 2019.01.11 60
3144 인스타 질문좀 1 익명_39737361 2019.01.11 33
3143 노선영이 잘못한건데 봐줘야지 4 익명_23697486 2019.01.11 41
3142 진지) 올림픽 때 김보름 플레이가 잘못한거냐? 1 익명_54577447 2019.01.11 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 289 Next
/ 289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


kakao.png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문의/신고 | 게시글 중단 요청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