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누나 였는데
내가 발페티쉬 있는거 알아서 만날 맨발로 다니고
테이블 있는 곳 가면 잘 안보이게 발 뻗어서 꼬추 살살 발로 만져주고
질싸하라고 약도 먹어주고 그랬는데
당시 내가 20대 초반이라 성욕도 셌지만 다 받아주는 좋은 누나였음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누나를 사랑하는거보다 성욕만 채우려했던게 크지않았나 하는 미안함이 있음
만나면 거의 섹스만했고 못하는 날이면 밖에서 구석진 곳에가서라도
입으로 해달라하고 그랬으니께
현 여친있지만 섹스는 그 누나가 최고였다
인스타보다가 딸치고 현타와서 글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