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대 남성들의 로망

아님 아는형 그냥 그렇게 생겼는데
능력자 와이프 만나서 집안일 하며 살고있음
애보고 청소하고 주부처럼..
게임좋아하던 형인데 짬날때만 하더니 요새는 뜸함..ㅠ

물론 그런 결과로 흘러간 사람이 있다는건 아는데
무의미한 수준의 비율이나 예외사항은
데이터로 여론을 납득시키거나 공감을 자아낼때 아무런 효용가치가 없는 데이터임....
보통은 연애-결혼 시장에선
이성이 보는 나의 점수가 10점만점에 5.265 점이라고 치면
1도 손해안보는거에 한술 더떠서
5.260~5.270 쯤으로 매칭하려고 하잖음.

ㅇㅈ..
저런여자 많았으면 나도 가정주부했지 ㅋㅋ
가정주부 개편함
청소? 매일하면 1~2시간
빨래 세탁기 건조기가 다함
애? 요새 어린이집 부터 다녀서 4~5시 이후만 보면됨

그렇게 사는 형 하나 있는데 

남자들은 다들 부러워하고 

여자들은 하나같이 " 아 진짜요?!" 이카는데

반응 내면에 

"그 와꾸에 집에서 노니락거리겠다는거 수용하고 결혼해줄 여자가 있긴한가? 나포함 내 주변에선 한명도 못봤는데 신기하네" 라는 듯한 느낌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