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랑 다리가 개쩔어서 완전 떙큐다 이러고 감사히 사귀었는데.
사귄지 1주만에 몸 섞다가 aa 컵인걸 알게됨 하아.
볼때마다 좀 한숨나오는데 다리랑 얼굴보며 커버하고있는데...
뭔가 마지막으로 떡 한번만 치고 헤어지자 이런식으로 하다가 벌써 두달 가까이 되버렸는데...
한1년 지나면 가슴떄문에 별로 안꼴릴거 같은데... 그렇다고 방생하자니 얼굴이랑 각선미가 너무 내스타일이고...
무엇보다 ㅅㅅ에 대한 마인드가 일품인데...(처음 하는데 ㅇㄹ 해주고 내꺼 먹어서 마무리해주는 애는 처음봄)
어쩌지 이놈의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