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단순히 자기 기분이 나쁘단 이유로
혹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모면하기위해서 거짓말 하는것에
아무런 죄책감도 망설임도 없다
그 거짓말로 남 인생 조져버려도 신경안쓴다
왜냐하면 그냥 자기 기분이 나빴거나 상황을 모면해야되기
때문이다. 책임감도 없다. 내 인생 아니니까 알바 아니다 이거다
근데 이런식으로 자랄수 밖에 없는게
가정이든 학교든 교육 방식에 있는 것 같다
남자애들은 잘못을 하면 그 정도에 맞게 존 나 혼나거나
뒤지게 맞는다 하지만 여자들은 그렇지 않다
특히 학교의 경우 한대라도 때릴경우 아주 오만 발광을 다 떨면서
오바를 심하게 하기 때문에 선생들이 아예 건드리질 않는다
이게 큰 결과를 가져오는데
남자들은 내가 깝친다고 다 내 맘대로 할수 없다
내 행동에 리미트가 걸릴수 있음을 알지만
여자들은 내가 잘못해도 큰 처벌을 받지 않음을 알기에
편하게 깝치는 것이다. 가끔 남자가 진짜 때릴줄 모르고
개 깝치다가 쳐맞는 애들이 이런 대표적 예다.
맞을거라고 생각하지도 않는 것이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여자들이 잘못을 하면 확실히
체벌해야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