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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59565232019.04.16 13:00
통증없고... 발기시 표피가 2/3 이상 벗겨질때 자연 포경이라고 함...완전히 벗겨지는 경우가 더많음...
어릴때 포경수술한 사람은 개념 자체를 몰라...어릴적 잘 안벗겨지고 노란침전물이끼어있고 통증이 있을때의 기억에서 멈춰버림......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이해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작을때는 덮혀 있고 이게 크면서 마찰이 생기고 통증이 없어지고 침전물도 잘 안낌(요즘은 샤워할수 있는 환경이 좋고)
그 침전물이 나쁜것은 아님. 귀두보호에 여러역할을 함.(자세한건 인터넷검색)
자연포경이 빠를때는 중고생때 가능해짐.....
이 표피는 중요한 역할을해 성교시에 윤활제 역할을 하면서 또한 질내 분비물을 빠르게 질밖으로 나가는것을
막아줌...
질에 삽입시에 질분비물(윤활제)을 귀두가 밀고들어가고 뒤로 뺄때는 표피가 덮히면서 분비물도 함께 덮힘.....
그걸 다시 밀고 들어가면서 윤활제를 분포하는 역할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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